인도 여행, 인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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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인도의 역사


인도소개

아시아 대표적인 나라 인도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중국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그와 함께 땅도 넓습니다. 많은 부족으로 형성된 인도는 아리아족, 드라비다 족, 몽골 족 등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종교도 힌두교, 이슬람교 등 다양하며 신도 제각각이여서 많은 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신분제도가 있었으며 지금으 사라졌지만 아직도 그들의 문화에는 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문자는 전통의 힌디 어와 영어를 포함해 22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래서 나라가 하나로 뭉치기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문맹률도 높아 이것이 세계적으로 나아가기에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는 다양한 언어로 인해 세계에서는 다양함과 혼돈의 나라로 불리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오랜 역사와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이며 세계 문명의 4대 발상지로 알려진 국가이기도 합니다. 인도의 최초도시는 기원전 약2500년전 인더스 강 유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인더스 문명입니다. 기원전 1500년전부터 북쪽에서 침입한 아리아 인들은 인도의 문명을 멸망시키고 인도에 장착하여 카스트 제도 와 브라만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도 여행, 인도의 역사



인도의 신분제도
인도의 신분제도 카스트 제도는 대표적인 신분제도로 오늘날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문제점입니다. 전통적인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는 사제 브라만, 왕족과 무사 계급인 크샤트리아, 평민인 바이샤, 천민인 수드라로 나뉘어 지며 이 안에 들지못한 신분인 사람들은 파리아들은 노예나 다름없는 핍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 카스트 제도는 지금 인도사회에서 없어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만연하여 결혼과 직업, 사는곳에 많은 제약을 둔 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인도의 사회 문제로 많이 두각되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분이 맞은 사람과 결혼이 허가가 되지않아 무리하게 결혼하였다가 죽음에 이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인도의 역사
기원전 4세기 찬드라굽타가 마우리아 왕조를 세우며 인도 처음으로 통일국가를 만들었습니다. 이시기에는 토착신앙과 힌두교가 발생하였으며, 제 3대왕인 아소카는 인도의 영토를 더욱더 크게 확장하고 불교를 널리전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여러나라도 분열되었다가 12세기 이슬람세력에 의해 무굴 제국이 건립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번성하였지만 점차 국력이 약해지며 영국의 지배하에 들어갔습니다. 20세기에 들어서 인도는 하나의 변환점을 맞게 되는데 그 이름도 유명한 마하트마 간다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이 시작되어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지금과 같은 인도를 형성하게 됩니다. 인도는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인들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신수양하기 좋은 나라로 알려지며 젊은이들의 발길이 끈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도의 음식
인도의 대표음식 누구나 생각하는 그것 바로 커리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커리는 인도의 전통음식으로 고기와 채소가 곁들여진 독특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인도의 전통 향신료 마살라는 그 종류도 다양하며 집집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를 정도로 인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향신료입니다. 흔히 일상에서 먹는 음식은 밥알이 가변운 쌀과 커리, 각종 채소절임이 주류이며 그와 함께 닭 요리를 즐겨 먹습니다. 왜냐하면 인도에는 개, 돼지, 소를 먹지 못합니다. 또한 인도는 다양한 과일이 많은 나라로 계절에 따른 제철 과일을 먹는 재미또한 있습니다. 





인도의 도시
- 델리 -

인도의 수도인 델리는 뉴델리와 올드델리라고 하는 이를 총 포하함 도시를 델리라고 합니다. 올드델리는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당시 수도였으며, 그 이후 뉴델리를 건설하여 인도의 정식수도가 되었습니다. 계획도시인 뉴 델리는 높은 건물과 도로가 곧게 뻗어 있고 오늘날과 같은 현대적인 도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뉴델리에는 대통령 궁, 국회의사당, 여러 관공서등 정치의 중심지 이며, 고급 아파트,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놓여진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그와 달리 대부분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올드델리는 성, 궁전, 사원 등 인도를 대표하는 유적지들과 명소들이 많은 곳이다. 



- 뭄바이 -

인도의 가장큰 항구 도시인 뭄바이는 유럽에 가까운 도시이다.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 때 봄베이로 불렸으며 인도 사람들이 뭄바이를 가르켜 때 인도지만 인도가 아니다라고 한다. 원래는 작은 어촌 마을이였지만 포르투칼과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항구도시입니다. 그래서인지 뭄바이는 인도 고유의 자취보다는 유럽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 인도의 뉴욕으로 불리우며, 기계, 조선, 각종 식품 등이 크게 발달하였으며, 도시는 넓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뭄바이는 마살라 영화의 고장이며, 인도 영화의 중심지입니다. 바로 인도의 할리우드라고 불리우는 발리우드의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영화 스튜디오와 영화관만 약 100개가 된다고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꼭 가볼만한곳 으로는 영국 식민지 시절 대표적인 건축물 인도문과 그 옆에 위치한 엘레판타 섬의 엘레판타 석굴, 그리고 여왕의 목걸이라고 불리는 해안도로, 침묵의 탑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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